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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딱 기다려라 나도 딴다

jh9048 2020. 1. 31. 19:34

 

안녕하세요. 멘토스터디 김성규 팀장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개정전에 취득하려고하니,

뭔가 14과목도 많은 것같고, 고졸자 분들은 학력에서

더욱 기간이 늘어나서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셨을것같은데요.

 

막상 살펴보면 개정하기 전인 14과목일때도 그렇고,

개정하고 나서도 사실, 기간만 늘어났지 난이도는 동일합니다.

 

과목수에 민감한 분들은 더 어려워졌을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취득한 분들이나 플래너들은 난이도의 차이를 못느낍니다.

 

그렇다면 개정된 사회복지사2급,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단숨에 자격증 취득할 수 있는팁이 있는지?

딱 5분만 집중해서 읽어보세요.

 

 

 

 

사회복지사 2급은 2020년도 1월 1일 이후로 개정되어서,

필수과목의 수와 실습시간만 증가해, 큰 변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좀 까다롭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실습기관을 선정하는 점에서 있는데요.

개정전에는 집근처 아무곳에서 실습신청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아무곳에선 불가능하고 인정받은 기관에서만 가능합니다.

 

인정받은 기관이란,

보건복지부 장관이 개정된 실습조건에 맞게 진행되고있는 기관을 말합니다.

 

이런 기관의 리스트는 사회복지자격센터 홈페이지 혹은,

전문적인 컨설턴트 김성규 팀장이 리스트를 보내드립니다.

 

실습기관에서는 꼭 한 실습생당 실습지도사가 2명이 붙어서

진행이 되어야하고, 실습지도자는 필수 경력조건이 정해져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장애인, 아이나 노인 등의 사회적인

약자에게 도움을 주면서 케어하거나 관리하는 전문가입니다.

 

사회복지사의 열할은 관심과 경청, 긍정적인 마인드, 적극성, 전문지식 등의

배려심과 따듯한 마음이 필요한 직업으로 알려져 있죠.

 

가끔 사회복지사를 자원봉사자와 동일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사회복지사는 자원봉사자와는 다르게,

전문적으로 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자격증을 지니신 분들입니다.

 

 

 

 

2020년도를 맞이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원할 수 있는 일자리는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기본적이라고 볼 수 있는 기관은

 

- 사회복지시설 및 센터

-학교, 병원 등의 의료 기관

- 공무원 분야 지원 가능

- 복지시설 설립 가능

 

사회복지사로 활동을 할려면 제대로된 교육과 개념이 잡혀야합니다.

이는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현재 한국은 일본의 뒤를 따라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중인데요,

초고령화 사회란, 유엔 기준으로 전체 나라 인구중에서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경우에 초고령화 사회로 명시합니다.

 

또한 저출산문제로 인해 한국인구의 절반가량이 50세 이상이 될 것이라

예상하였고, 이런 사회문제가 대두됨으로 인해서 정부에서는 대책과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2020년도 개정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선,

 

사회복지사 필수 17과목을 이수하고 전문학사학위 이상의 학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명시한 자격증 취득 과정은 학습자의 최종학력에 따라서 달라지고

 

학점은행제는 *100%온라인으로 진행되므로,

학습진행시 오프라인으로 나갈 필요가 전혀없고,

실습같은 경우에만 오프라인 수업이 있습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써,

일반대학 졸업자의 학위와 동등하고,

시간과 비용을 비교적 절약할 수 있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20년도 개정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학점은행제로

진행할때에는 학습자의 최종학력에 따라 기간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고졸, 대졸/중퇴자인 경우로 나뉩니다.

 

고졸같은 경우엔 전문 학사학위를 취득하면서 사회복지사 2급

이수과목을 이수하게 되시며, 기간은 최소 3학기입니다.

 

대학교를 중퇴한 분들은 전적대 성적과 같이 필수이과목을

이수하셔야 합니다. 취득 기간은 전적대 학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분들은 학력부분이 충족이 되지만,

필수 17과목 이수하셔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기간은 고졸의 경우와 같이 최소 3학기로 볼 수 있습니다.

 

 

 

 

학습컨설턴트 김성규 팀장은 도움을 이렇게 드립니다.

 

학습자가 학점은행제라는 것을 잘 모르시는 초심자이시거나,

학점은행제를 진행하면서 피해를 보고, 힘들게 진행하고 계신경우,

 

학습자의 상활을 인식한 후 정확하게 맞춤상담을 진행해드립니다.

그리고 상황에 맞는 학습설계를 진행하며, 실습에 대해 안내하고

학습자가 학습을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Q1 : 학점은행제로 취득했을 때 사회복지사 자격증 발급이 가능한가요?

A1 :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는 국가에서 인정한 평생교육제도이므로,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진행했어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Q2 : 컨설턴트 김성규 팀장은 어떻게 도와주나요?

A2 : 학점은행제 컨설턴트같은 경우엔,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이

각자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학습자 본인과 잘 맞는 분과 진행하셔야 합니다.

 

학습자분들 중에선 자세한 도움을 바라는 분들 혹은,

되려 많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학습자가 자신에게 잘 맞는 분들과 함께 하시는게 좋습니다.

 

 

 

 

학점은행제를 시작하기전에 확인할 사항이 있는데요,

 

국가에서 인정받은 교육원의 컨설턴트인지?

확인이 안된다면 피해를 볼 확률은 60%가량 늘어납니다.

 

주로 피해를 보는 사례로는

- 담당자와의 연락 두절

- 중복과목 신청

- 추가 학점 신청

- 중복된 기수에 수강신청

 

위와 같은 피해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학점은행제를 진행할때에는 본인의 공부라는 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진행을 도와줄 파트너를 구하는 거라면, 적어도 마이너스보단 플러스가 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피해를 입었어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불만이 쌓여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결방법을 명확히 제시할 순 없지만, 그래도 학습자가

도음을 요청한다면 발벗고 나서서 도움을 줄 사람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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